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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발해기업가연맹은 20일 톈진(天津)·산둥(山東)·랴오닝(遼寧)·지린(吉林)·헤이룽장(黑龍江)·네이멍(內蒙) 등 성·시 통전부문의 대대적인 지원 아래 '환발해기업가연맹 현판식을 열고 '환발해지역 경제발전 및 서비스 징진지협(京津基協同) 발전 고봉포럼'을 개최했습니다.베이징·톈진·산둥·둥(東) 3성·내몽골·홍콩에서 온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대한 행사를 치렀습니다.홍콩 특수 림(林) 정월아(鄭月亞) 여사가 연맹의 간판을 축하하는 동영상을 보내왔습니다.세계 1만2000명 가까운 사람들이 생방송으로 대회 생중계를 지켜봤고, 4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실제로 현판식에 참석했습니다.
환발해기업가연맹 본격 가동합니다
그 연맹은 전국 정협 상임위원회와 홍콩입니다중화총상회 영원명예회장, 광둥(廣東)항 호주만구 기업가연맹 주석, 차이관심(蔡冠深) 홍콩 신화그룹 주석이 발족했고, 홍콩·베이징·톈진·산둥·랴오닝·지린·헤이룽장(黑龍江)·네이멍구(內蒙古) 등 성(省)시 기업인 700여 명과 이곳에 흥업에 투자한 외자 기업인들이 환보하이(環渤海)기업가연맹 설립을 추진했습니다.연맹 본부는 톈진(天津)에 있고, 차이관심(蔡冠深)이 창립 의장을 맡고 있습니다.
연맹은 베이징과 진을 아우르는 데 주력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지·산동·동3성·네이멍 등 환발해 지역 기업인들은 징진지 협동의 중요한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조언하는 중요한 싱크탱크를 만들고, 협력하여 국제 내 이중 순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량을 발휘합니다.연맹 구성원은 정부 부처 지도 하에 창업 지원, 기업 협력 추진, 지역 간 쌍방향 투자 촉진, 은행 도킹 유도, 자선사업 지원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준법 준수, 공익 지원, 이행 등을 할 것입니다.사회적 책임을 다합니다.
연맹도 회원들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기업의 발전, 정경산학연 등의 영역과 연결되는 중요한 다리를 건설하고, 공동으로 월항 호주 대완구, 특히 홍콩 특별행정구, 창산자오 지역과 접하고, 동북아시아 및 "일대일로" 연선 국가와 지역을 복사하며, 징진지 및 환발해 지역 내의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간의 자원 분배와 경험 교류를 가속화합니다.
림정월아 홍콩특수 영상 축사합니다환발해 지역은 지리적 이점이 독특하고 자원이 풍부해 지역경제를 발전시키는 국가 중점이라고 합니다.오랫동안 홍콩 특구는 환발해 지역과 경제무역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현지의 최대 외래 투자원지입니다. 많은 환발해 지역, 특히 징진지와 동북 지역의 기업들이 홍콩에 와서 함께 걸어나갑니다.그는 환발해기업가연맹이 차이관심(蔡冠深)의 주창으로 설립되고 홍콩 기업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것을 보고 기뻐했습니다.이는 지역협력을 심화시키고 홍콩이 국가발전의 대세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전국정협상회, 홍콩중화총상회영원명예회장, 광둥강 호주 기업인연맹 주석, 환발해 기업인연맹 창립회장, 차이관심 홍콩신화그룹 주석 인사말입니다.
고급 기업 상회와 고급 싱크탱크를 만듭니다
전국정협상회, 홍콩중화총상회영원명예회장, 광둥강 호주 기업인연맹 주석, 환발해 기업인연맹 창립회장, 차이관심 홍콩신화그룹 주석이 인사말을 하고 있습니다.환발해 경제구는 독특한 구를 가지고 있습니다고 합니다.위치와 지연의 이점, 지역 내 자연 자원이 풍부하고 산업 기반이 탄탄하며 과학 연구 교육 자원이 뛰어납니다.연맹은 고도의 기업 상회와 프리미엄 싱크탱크를 만들어 기업가와 정부, 사회 소통에 좋은 다리가 되도록 노력합니다.
업계 안팎의 커넥션과 깊은 협업을 적극 추진해 기업가, 특히 젊은 세대의 기업인들이 창의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중점 지원하고 자선사업에 나서도록 독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사업에 유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또 홍콩특구의 강점을 살려 홍콩과 대만, 아세안 10개국, 일본 한국, 러시아 몽골 등과 다양한 경제무역, 문화, 과학기술 교류를 통해 해외 진출과 영입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차이관에 따르면, 어제까지 베이징, 톈진, 홍콩, 산둥, 랴오닝, 지린, 헤이룽장, 네이멍 등 성시 기업인 700여 명의 입회 신청을 받았습니다.외자 기업의 임원과 200여 명입니다.연맹의 취지는 징진지에 봉사하고 톈진, 랴오닝, 산둥, 지린, 헤이룽장, 네이멍 등 환발해 지역 기업인들을 단결시켜 징진지협과 환발해 지역 경제 발전에 참여하는 중요한 장을 마련하자는 것이라고 합니다.연맹은 회원 기업과 각급 각지의 정부, 대학, 과학 연구 기관, 단체, 시장의 교량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연맹이라는 이 공동 플랫폼을 통해 더욱 잘 광둥 항 호주완구, 특히 홍콩 특별 행정 구역, 창강 삼각주와 접해 나갈 것입니다.동북아, 아세안 및 일대일로 연선국가와 지역의 연계를 강화하고, 공동으로 국내 국제 복순환 신발전구도를 구축하기 위해 아시아 전역에서 일대일로에 이르기까지 연선국가와 지역의 공동부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맹은 출범식에 이어 칭다오(靑島)·선양(瀋陽)·다롄(大連)·제남(濟南)·하얼빈(哈爾濱) 등지를 돌며 연차총회와 대규모 행사를 열고, 일·한·러 로스·아세안·월·항(港)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차이관심(蔡冠深)은 밝혔습니다.호주, 장강 삼각주, 그리고 이 나라들과 땅들을 초대합니다.구의 기업인들이 단체로 환발해 지역을 방문합니다.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가오옌(高燕) 당서기, 중국 톈진(天津)시 당서기, 지궈창(濟國强) 당위원회 통전부장 등도 출범 인사말을 합니다.
400명 가까운 참석자가 함께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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