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일대일로 정책" 新(신)실크로드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한·중 FTA 양국이 서로 경제발전에 힘쓸 때 저희는 신화에프에이치코리아만의 新(신)실크로드, 한·중 FTA를 위해 지난 몇 년 동안 유통망 확장을 위하여 중국 전역을 활발히 뛰어다녔습니다.

2013년 이전에는 주로 중국 제품을 중국으로 판매하고, 중국 제품을 한국으로 OEM 및 구매대행 등 온·오프라인 판매사업에 집중했었습니다.

2013년 첫 번째 상해 자유무역구가 생길 때부터 한국제품을 중국으로 소개하기 위한 유통망 확장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한국의 우수한 아이템을 중국으로 수출하기 위해서는 위생허가와 검역을 거쳐야 하고, 중국의 각 성마다 다른 성격의 정책으로 한국 제품이 중국 진출 시 어려운 점이 많았던 것이 현실입니다.

2003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중국유통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무역회사입니다. 한·중 양방향 무역을 하고 있으며, 양국에 판매라인을 개척하고 한·중 양국 간의 제품과 기업을 소개하여 기존의 단점은 꾸준히 보완하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기업 회원들과 교류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종합적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물류시스템인 직구와 콰징 보세창고, 일반무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많은 기업들이 서로 힘을 합쳐 서유라시아 지역으로 진출하는 新(신)실크로드 사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 기회를 맞아 대한민국의 모든 기업들이 하나가 되어 중국의 기업들과 손을 잡고 서유라시아 지역을 같이 보는 것! 이것이 바로 이루고 싶은 신화에프에이치코리아의 희망 입니다.

중국에는 알리바바가 있는데 한국에는 알리바바가 없는 것인가? 알리바바가 중국의 기업회원을 보유를 하고 있다면 신화에프에이치코리아는 한·중 양국의 기업 회원을 보유하여 양국 기업 회원들의 교두보역할이 될 것입니다.